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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이쁜 행복 전도사 ‘사모예드’ - 워킹 그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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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이쁜 행복 전도사 ‘사모예드’ - 워킹 그룹

yng and rich 2020. 10. 18. 22:02

오늘도 편안히 즐기다 가세요~

 

미소가 이쁜 행복 전도사 ‘사모예드

 

사모예드

크기

중대형

수컷 : 51~56cm / 23kg

암컷 : 46~51cm / 18kg

털 손질

꼼꼼하게 자주 해야 함

운동

적당량

식사량

적당량

성격

명랑함

 


오늘은 항상 미소짓고 있는 행복 전도사 사모예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사모예드는 전형적인 스피츠과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눈부시게 하얀 털을 가지고 있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을 보면 저절로 행복해질 정도입니다.

 

이런 행복 전도사 사모예드는 허스키와 같은 썰매견이였습니다. 발에 털이 많으며 평평하기 때문에 차가운 얼음판에서도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당연하게 사모예드는 추운 곳에서 살았으며 사모예드란 이름은 러시아 북부와 시베리아 지역에 살던 사모예드족의 명칭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사모예드


사모예드는 썰매를 너끈히 끌 만큼 체력이 강합니다. 때문에 그에 맞는 적당한 운동 또한 필수입니다. 운동을 좋아하지만 사람과 함께 해야합니다. 운동을 좋아한다면 혼자사는 사람에게도 훌륭한 가족이 될 수 있으며 장난기가 많지만 나쁜생각을 할줄 모르는 낙천적이며 공격성을 찾아볼 수 없고 친화력 또한 좋은 강아지이기에 가정에서 키우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사모예드는 털 손질을 꼼꼼히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털이 긴 장모이기에 털 손질에 힘이 듭니다. 하지만 사모예드는 참을성이 매우 많은 강아지이기에 몇 시간이 걸리더라도 얌전하게 털 손질을 받습니다.

 

사모예드키울 때 주의점

 

사모예드의 성격에는 나무랄 대가 없지만 유일한 단점은 요란하게 짖어대는 버릇이 있습니다. 혼자서 놀 때 시끄럽게 짖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모예드는 크기가 절대 작지 않기 때문에 가정집에서 키우기에 조금 큰 강아지일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사모예드는 털갈이를 합니다. 사모예드는 털 손질이 중요하다고 위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사모예드는 털갈이를 하는데 이때 털이 매우 많이 나온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고관절 형성 장애와 당뇨, 백내장에 걸리기 쉬우니 주의를 해야 합니다.


사모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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